프로젝트 리뷰

 

로고 하나를 받고,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은채로 홈페이지 디자인과 기획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도가 없었기 때문에 DDPoS DPoS, BP, BO등 모르는 단어는 물어가며, 검색을 해가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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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분위기는 블랙으로 새련됨을 보여주었고, 메인컬러로는 보라컬러로 신비감을 주었습니다. 

유니크함을 보여주기 위하여 라임색을 서브컬러로 잡아 포인트 되는부분에 색을 입혔고,

많은 분들이 보시는 홈페이지이다 보니 모두의 욕심이 들어가긴 했으나 전체적인 톤앤매너는 초기 우왕좌왕 한것에 비하면 잘 나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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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스타트업의 초창기이다보니 인력부족이 있었지만 주어진 일에 성실히 임하였고,

당시에 받은 홈페이지를 포함한 백서 리플렛 작업등 모든 요청사항에 응하여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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